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. 친구, 부모님, 선생님, 동료, 상사에게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새해 인사를 전하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. 바빠서 직접 인사를 못했더라도 가벼운 카카오톡 인사만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. 여러분의 가족, 친척, 지인, 직장 동료들을 위한 새해 인사를 엄선하였으니 살펴보시고 새해에는 꼭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시길 바랍니다.
받는 대상이 누구든 공용으로 할 수 있는 인사말
☞ 2023년이 빛나는 삶과 함께 뜻깊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. 2022년의 힘든 일은 보내시고 2023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☞ 운명은 마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움직이고, 행운은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고, 기회는 찾는 사람과 도전자의 것이라고 합니다. 행운을 믿고, 기회를 열심히 찾고, 도전하고, 더 높이, 더 멀리 도약하는 2023년의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.
☞ 2022년 동안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.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2022년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. 2023년이 더욱 힘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
☞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검은 토끼의 해인만큼 토끼처럼 똑똑하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부모님께 보내는 새해 인사말
☞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항상 서툴고 부족한 저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.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합니다.
☞ 엄마, 아빠! 항상 저를 사랑해 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가오는 2023년에는 가족 걱정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. 사랑하고 존경합니다.
☞ 평소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. 너무 사랑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☞ 벌써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다가오고 있네요.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에 대해나 마음이 깊어집니다.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. 건강 잘 챙기세요.
친구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말
☞ 길고 긴 2022년이 지나가고 있네. 2023년에는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게. 올 한 해도 나와 함께 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. 내년에도 힘내자!
☞ 2023년 너와 함께한 것이 한 해를 견디는 데 큰 힘이 되었어. 2023년에는 작지만 너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할게. 새해 복 많이 받아.
☞ 한해가 저물고 있어. 올 한 해 너무 행복했고, 내년에도 잘 부탁해. 2023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자.
☞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네. 올 한 해의 아쉬운 부분과 힘들었던 부분을 모두 털어내고 새해에는 뜻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,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2023년을 만들자!
☞ 웃음 가득한 계묘년 한 해가 되길 바라고 난 널 항상 응원하고 있어. 행복한 설날 보내길 바라.
직장동료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말
☞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관심과 친절에 감사드립니다. 후회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있지만 열심히 한 해이기 때문에 분명 보람이 있습니다. 항상 부족한 나를 향한 당신의 헌신이 나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. 2023년에는 사랑과 기쁨을 나누며 가정에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
☞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나는 더 좋은 것들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. 계묘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,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.
☞ 항상 저를 아끼고 아껴주셔서 이 정도로 성장하고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열심히 성장해 강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 계묘년 잘 부탁드립니다.
☞ 직접 만나서 인사하기로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. 2023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 새해의 밝음으로 지우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23년이 되길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☞ 2023년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. 설 명절의 날을 오가는 길에 평안이 깃들고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. 당신의 새해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.
새해 인사말 주의사항
▶ 윗사람에게 명령적인 말을 하지 마세요.
'행복하세요.', '건강하세요.'는 명령조이기 때문에 어른들의 대한 예의에 어긋난 단어입니다. '행복하시길 바랍니다.', '건강하시길 바랍니다.'라는 바라는 표현을 사용하세요.
▶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여 덕담을 해야 합니다.
덕담은 듣는 상대방이 결혼, 취업, 학업 등 어떠한 목표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기분이 불쾌하지 않도록 덕담하는 것이 좋습니다.
▶ 티 나는 단체 문자는 성의 없어 보여요.
새해 인사를 보낼 때는 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. 많은 분들께 보내실 경우 단체 인사 등 뉘앙스는 자제하시고, 이름만 바꾸고 내용만 복사해서 붙여 넣으신다면 변경하고 싶은 이름을 꼭 확인하세요.
▶ 적절한 시간에 보내야 합니다.
2023년의 올해 구정은 1월 22일입니다. 당신이 인사 메시지를 보낸다면 설날에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.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것은 휴일 동안 무례할 수 있습니다. 그러니 오후 12시 정도의 적절한 시간에 센스 있는 설 인사를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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